*짧은 묵상 나눔 1431*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요한복음 7:37~52)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물을 파는 것이 힘들고 고되지만, 간절한 필요가 있기에 사람들이 우물을 파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우물을 파지 않고도 물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샘물”을 찾는 것입니다.
새벽에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갔다는 바로 그 “샘”을 찾기만 하면, 굳이 우물을 파지 않아도 얼마든지 물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인생의 갈증”과 “인생의 목마름”은 우리가 파는 우물을 통해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파고 또 파도 물이 찔끔찔끔 나오기 때문에 잠깐 한 번 목을 축이고 나면 또다시 갈증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마저도 언젠가는 바닥이 나고 말겠지요.
우리는 우물을 파는 일 대신 “샘물”을 찾아야 합니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곳에서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그 배에서(내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주님은 모든 인생의 갈증을 해결해 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주님께 나아가 해갈(解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 좋은 샘물을 곁에 두고도 자기 우물을 팝니다.
자기가 판 우물에서 마시는 물이 더 맛있고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잠깐의 목마름을 위해 톡 쏘는 맛의 사이다와 콜라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사이다와 콜라는 순간적으로 우리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은 우리의 위와 치아를 병들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입니다.
영원한 생수가 되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으로 초대해 주시고, 그 샘물을 마시도록 당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님을 통해 마신 “샘물”은 “성령”을 말합니다.
주님께 나아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순간 우리 안에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그것을 “구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미 “샘물”을 마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구원받은 사람들일지라도 다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은 이미 마셨지만, 이제는 일상의 필요와 일상의 목마름을 위해 주님께 나아가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의 샘물을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나아가 그 속에서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생수를 먹고 마셔야만 이 세상 우물을 기웃거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시원한 생수로 인해 부족함 없이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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