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 커뮤니티 >
  • 짧은 묵상 나눔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운영자 2026-02-20 추천 0 댓글 0 조회 69

*짧은 묵상 나눔 1429*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요한복음 7:14~24)

 

이른 아침, 한 아저씨께서 분리수거함 앞에서 통에 들어있는 플라스틱과 비닐 등을 밖으로 다 꺼내 놓으며 난리가 났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 아저씨 쓸만한 물건을 챙기기 위해서 쓰레기통을 다 뒤집어 놓는다고 생각하고 저마다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요즘 분리수거통에 들어있는 공병과 빈 캔을 따로 챙겨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 아저씨는 그 빌라에 사시는 주인이었고, 젊은 사람들이 제대로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려서 대신 그것들을 정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선한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겉모습만 보고 잘못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주님께서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사람을 "외모로 판단한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했는지, 무슨 생각과 무슨 의도로 그렇게 했는지는 무시한 채, 그저 드러난 행동 만을 보고 그 사람과 그가 한 일을 평가하는 것이지요.

 

유대인들은 주님께서 안식일에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두고 주님을 비난했습니다.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식일이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가요?

사람을 위해 안식일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들의 생각은 본말이 전도된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나 한 일 만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

내가 잘 모르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도록 늘 사람의 마음과 형편을 먼저 살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실천합시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예, 아니요! 운영자 2026.02.22 0 74
다음글 너희도 가려느냐?! 운영자 2026.02.19 0 73

16904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촌로47번길 2 (보정동, 보정프라자) 5층 TEL : 031-265-0011 지도보기

Copyright © 하늘소망침례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6
  • Total167,231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