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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수는 안 돼요
운영자 2026-01-28 추천 0 댓글 0 조회 81

*짧은 묵상 나눔 1409*

“두 번 실수는 안 돼요”

(창세기 19:24~38)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이 두 번째로 자신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임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 이어 두 번째로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12장의 때와 사정이 다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자신과 사라를 통하여 후사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더욱 사라의 태를 보호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라를 이방인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내어주는 어처구니없는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왜 그랬을까요?

왜 아브라함이 또다시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을까요?

그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랄 왕 아비멜렉이 왜 그렇게 했는지를 추궁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10.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신변에 대한 위협 앞에 두려움을 갖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러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몇 번씩이나 그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기에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자기와 자신의 아내 사라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어야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각자의 믿음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하고,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게 진짜 믿음입니다.


당장 눈 앞에 펼쳐진 위험이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지 말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돌보고 계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향해 믿음을 가집시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다가오면 그것을 모면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기보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무릎을 꿇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지혜와 피할 길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고린도전서 10:13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한 시험만을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시험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다른 피할 길을 주십니다.

이런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험과 위기를 지혜롭게 잘 이겨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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