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94*
“무지개와 십자가”
(창세기 9:1~17)
하나님께서는 처음 사람을 만드실 때부터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온 우주와 이 땅의 모든 걸 인간을 위해 선물로 주셨고,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첫 사람인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물에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말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을 때도 그들을 위하여 양을 잡아 가죽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그만큼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제 홍수로 세상 모든 사람이 멸망 당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노아의 여덟 식구만 살아남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시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지엄하신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가 그 부모를 떠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그 안에서 자녀를 낳고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이 따라야 할 가장 기본적인 순종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시대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후에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십니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화려하고 아름다운 일곱 색깔 무지개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증표입니다.
앞으로 무지개를 볼 때마다 그저 아름답다고 감탄만 할 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분의 언약을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가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라면, 십자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구원의 증표’입니다.
앞으로 교회 건물 꼭대기마다 높게 세워진 십자가를 볼 때마다, 그 십자가 위에 달려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신 주님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가 죄와 사망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지개와 십자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영원한 언약의 증표를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새기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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