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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운영자 2026-01-07 추천 0 댓글 0 조회 102

*짧은 묵상 나눔 1390*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세기 4:1~26)


아담과 하와가 두 아들을 낳고 이름을 가인과 아벨이라 지었습니다. 

가인은 농사를 짓는 자이었고, 아벨은 양을 치는 목축업에 종사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 형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었으므로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동생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였으므로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 이유에 대해 신학적인 논쟁이 분분하지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히브리서 성경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말합니다.

이 말의 이면에는 가인의 제사가 마음과 정성을 다한 제사가 아니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제사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최상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가장 존엄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브리서 11:4)


가인은 자신이 드린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자, 강한 불만을 표출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그를 광야로 불러내어 돌로 쳐서 죽이고 맙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들였어야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죄를 품고 태어난 가인의 마음속에 이미 동생을 향한 시기, 질투, 미움, 증오가 살기(殺氣)로 확대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에게 마음의 죄를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고 물리치도록 힘과 자제력을 주셨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스스로 죄악을 선택했습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인 아담과 하와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 앞에도 수많은 죄의 유혹들이 놓여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늘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물리치고 우리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 죄를 물리칠 힘을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우리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오늘도 온갖 형태의 죄악들이 우리를 공격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가인에게 하셨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그 말씀 붙잡고 죄의 유혹을 물리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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