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89*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14~24)
어제 우리는 이 땅에 처음으로 죄가 어떻게 들어오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죄의 결과로 뱀과 하와, 그리고 아담에게 어떤 징계가 내려지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와를 유혹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딱 먹도록 만든 뱀을 저주하여 평생 땅을 기어 다니면서 흙을 핥게 하셨습니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원래 뱀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모습의 뱀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혀를 날름거리며 땅을 기어 다니는 우리가 보는 뱀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저주받은 모습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은 하와를 징계하셨는데, 하와에게는 임신하는 고통과 평생 남편의 권위(지배) 아래 살게 하셨습니다.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님이 하와에게 ‘해산의 고통’을 주셨다고 알고 있지만, 성경을 잘 보면 해산의 고통이 아니라, ‘임신하는 고통’을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고통이 출산할 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임신에서 출산까지 10개월간 힘들고 긴 고통의 과정이 징계로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담에게는 평생 이마에 땀을 흘려야만 먹고 살 수 있도록 ‘노동의 고통’을 주셨습니다.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이토록 죄의 결과는 혹독하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자기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죄를 멀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 나서 자신들이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담과 하와를 위해 나뭇잎이 아니라,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
시들지 않고 마르지 않는 ‘가죽옷’으로 그들의 수치를 가려주신 것이지요.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하나님이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려주기 위해 지어 입히신 ‘가죽옷’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로 영적으로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덮어주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신 것이지요.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이제는 거룩하고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루하루 천국을 소망하며 살 수 있도록 축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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