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91*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창세기5:1~32)
오늘 말씀은 아담의 계보(자손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말씀을 읽어보면, “누가 몇 살에 누구를 낳고, 그를 낳은 후 몇 년을 살다가 죽었더라”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어 나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에녹’ 때에 가서는 그 패턴이 전혀 다르게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첫아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그가 므두셀라를 낳은 후에 무려 300년 동안이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죽기 전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심으로 이 땅에서 유일하게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에녹이 무려 300년 동안이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성 때문에 감히 하나님 곁에 붙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단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고 추악한 죄악이 있었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에녹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에녹이 그렇게 300년 동안이나 믿음을 굳게 지키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요?
그것은 그의 ‘아들’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에녹이 아들을 낳았을 때 그의 이름을 ‘므두셀라’로 짓도록 하셨습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은 ‘창을 던지는 자’, ‘죽음을 보내는 자’라는 의미로, 보통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를 이 세상을 심판하는 싸인으로 보내셨습니다.
이미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서 더이상 그대로 놔둘 수 없었기에 에녹의 아들인 므두셀라를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에녹은 자기 아들 ‘므두셀라’가 죽으면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 죽음의 심판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할 수만 있다면 그 심판이 지연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늘 노심초사하면서 바르고 경건하게,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의 아들 ‘므두셀라’는 장수를 하게 되지요.
여러분,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므두셀라’입니다. 그는 무려 969세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거룩하고 경건한 삶으로 무려 300년 동안이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에녹에게 죽음을 경험하지 않도록 산 채로 그를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에녹으로서는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심판의 싸인으로 보낸 ‘므두셀라’가 죽던 해에 바로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고, 이 세상에 죽음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히 에녹처럼 그렇게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는 못하더라도, 우리의 삶의 모습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심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도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기 위해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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