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8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세기 1:26~2:3)
하나님은 여섯째 날, 창조의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동안의 창조 과정을 보면 성부(聖父) 하나님께서 천지 우주 만물의 모든 것을 홀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들 때는 홀로 그 일을 하지 않으시고, 다른 누구와 함께 공동으로 그 일을 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당시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 식물 외에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고 있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바로 “성령(聖靈)”과 “성자(聖子)”를 말합니다.
즉, 다시 말해 성부(聖父)하나님이 성령(聖靈)님과 성자(聖子) 예수님과 함께 삼위일체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왜 성령(聖靈)과 성자(聖子)와 함께 그 일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인간만이 유일하게 지(知), 정(情), 의(意)을 고루 갖춘 완벽한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렇게 창조된 것은 이 드넓은 우주에서 인간만이 유일합니다.
사람마다 능력도 다르고, 개성도 다르고, 모든 게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사람도 자기 자신을 비하하거나 학대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외모나 자신의 능력을 비관하거나 자학(自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형상을 따라, 당신의 모양대로 만들어 주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합니까?!
나 자신에 대해 자긍심을 가집시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존귀하게 여기고 서로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가족부터 서로서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렇게 서로를 귀하게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서로를 그렇게 존귀하게 대한다면, 우리 공동체가 얼마나 아름답게 변화되겠습니까?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부터 각자 자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이것을 실천할 때, 우리 사회는 좀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오늘 하루 각자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에 대해, 그리고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좀더 귀하게 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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