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83*
“새 노래로 찬양하라”
(시편 149:1~9)
시편 147편~150편까지는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여 예루살렘 재건을 마무리하고 평안을 회복한 때를 배경으로 기록된 작품들이라고 여겨집니다.
다시 말해 포로에서 귀환하여 성벽과 성전 재건 공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 성도들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찬양 시(詩)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49편의 저자는 모든 성도의 모임에서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합니다.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새 노래”라는 것은 새롭게 가사를 쓰거나 곡을 붙인 노래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형식과 내용은 같더라도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바로 “새 노래”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기도를 통해 그분과 인격적으로 소통할 때 이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때 마음과 입술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게 바로 “새 노래”입니다.
우리는 노래하면 가장 먼저 멜로디와 리듬만을 생각하지만, 새 노래는 꼭 멜로디와 리듬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윗과 많은 시편 저자들이 찬송 시(詩)를 적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듯이, 우리도 얼마든지 찬송 시나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간증의 형태로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새 노래”는 형식에 관한 게 아니라, 마음과 태도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들을 우리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드러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곧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 삶에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크고 작은 은혜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마음에 담아두지만 말고 입술로, 찬양으로, 간증으로 표현합시다.
그렇게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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