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411*
“세상을 이기는 힘”
(창세기 21:22~34)
이스마엘과의 결별 후에 그랄 왕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을 찾아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고 계신다고 말하면서 자기와 자신의 자손에게 거짓으로 행하지 않기를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자신도 아브라함이 머무는 그 땅에서 거짓되게 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는 서로 침공하지 않도록 우호적인 관계의 협약을 맺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
이에 아브라함은 서로 침략하지 않기로 맹세하지만, 과거에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대해서 아비멜렉을 책망합니다.
그러자 아비멜렉은 누구 그렇게 했는지 자신은 알지 못했으며, 아브라함도 자기에게 말하지 않았기에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앞으로는 서로 침략하지 않기로 언약을 맺고 그곳의 이름을 ‘브엘세바’라고 부릅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하나님을 불렀으며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아비멜렉은 한 나라의 왕이었으며, 군대 장관까지 둔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일개 족장에 불과한 아브라함을 직접 찾아와서 먼저 화친을 맺자고 제안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고 계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삶이 안 믿는 이방 사람의 눈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된 삶이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아브라함이 연약한 자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통해서 그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며 감히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을 이기는 강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안 믿는 사람들이 먼저 우리에게 다가와서 어떻게 하면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지를 물을 수 있도록 믿음의 확신과 담대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갑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1서 5:4)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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