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80*
“하나님이 내게 구하시는 것”
(미가서 6:1~16)
하나님께서는 산(山)들을 증인으로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과 변론하십니다.
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잊어버리고 배은망덕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잘못한 일이 무엇인지를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애굽 땅에서 종노릇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모세와 같은 좋은 지도자를 세워서 그들의 삶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압 왕 발락이 이방 선지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였을 때, 하나님이 말못하는 나귀를 통해 그를 막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는 대신에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싯딤에서 모압 여자들과 함께 이방신에게 절하며 그들과 함께 음행하다가 하나님의 큰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때 그들을 징계한 것이 어찌 하나님의 잘못입니까?
오히려 하나님의 징계가 가벼웠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하지요.
미가 선지자는 지난 과거 속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생각해 보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고 촉구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제사나 제물이 아니라, 삶 속에서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오늘 이 말씀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2025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이 우리 삶에 어떤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만 생각하며 왜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았냐고, 왜 하나님이 나의 삶에 복을 주시지 않았냐고 불평과 원망을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보다 이 세상에 한발을 걸쳐 놓고 적당히 하나님을 섬기며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봅시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 역시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바르고 정직하게 행하며, 겸손한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런 마음과 믿음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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