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7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시편 147:1~20)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들에겐 모두 거룩한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자녀들이 자기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마땅하고 좋은 일인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역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땅하고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거나 하나님께 실망을 드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인 우리에게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에게 어떤 마음이 들지를 한 번씩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시편 저자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기뻐하시는지를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줍니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하나님은 힘센 사람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많거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살아계셔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며 다 보고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敬畏)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 우리가 가진 것들을 의지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간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내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사랑의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께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