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73*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아”
(시편 146:1~10)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분에게 정말 다급하고 절박한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지금 내 눈앞에 있는 부족하고 불완전한 사람’ 중에 누구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시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구요?!
아니요, 그렇지 않을걸요.
실제로 그런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금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비해 다소 부족하고 불완전하더라도 당장이라도 쫓아가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은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자기 옆에 있는 사람을 더 먼저 찾게 됩니다.
시편 저자는 우리에게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귀인들”을 다른 번역본 성경에서는 “왕들” 혹은 “권력자”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재물과 높은 권력을 가진 자라 하더라도 그들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시편 저자는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그런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그들의 호흡이 끊어지면 우리를 도우려던 그 모든 생각이 한순간에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생명이 오늘 당장, 혹은 내일 아침에 순식간에 끊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왕이나 권력자들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신 시편 저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사람은 복이 있다”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며, 지금도 그것들을 직접 다스리고 주관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의 모든 문제를 말씀 한마디로 다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친히 우리를 보고 계시고 선한 손길로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을 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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