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278*
“그날이 오면”
(스가랴 13:1~9)
오늘 살펴볼 13장의 말씀은 어제 살펴본 12장의 ‘그날에’ 관한 말씀의 연속입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기도 하지만, 회복의 날이기도 합니다.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그날이 오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샘이 열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샘에서 자신들의 죄를 깨끗이 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1차적으로 다윗의 족속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당하는 말씀으로, 그들이 때가 되면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게 될 거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말씀은 장차 만인의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들의 죄를 깨끗이 씻음받게 될 많은 그리스도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런 말씀을 신학적으로는 “이중 예언”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생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기는 정결한 샘물이 되십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보혈에 죄를 씻으면 거룩하고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내 죄를 씻기기 위한 속죄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셨습니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오늘이라도 꼭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주홍빛 같던 내 죄가 단번에 깨끗하게 씻겨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날이 오면” 이 땅의 모든 헛된 우상과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들이 쫓겨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지금은 세계 만국 곳곳과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에 헛된 우상과 거짓 선지자, 더러운 귀신들이 넘쳐나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날이 오면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거룩한 입김에 흔적도 없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할 수 없듯이 진리와 거짓이 동시에 함께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그런 악한 자들뿐만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시험이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
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으로 2/3가 멸망을 당하는 그날, 남겨진 1/3의 사람들은 불 가운데 던져져서 은과 금같이 연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도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믿음의 자리에서 이탈하면 안 됩니다.
비록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이 길을 걸어가다 보면 언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며, “그날이 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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