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78*
“지도자들의 역할과 책임”
(미가서 3:1~12)
오늘 말씀은 특별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 대한 징계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이스라엘의 우두머리들과 통치자들의 죄악을 지적하십니다.
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우두머리와 통치자들은 자신들의 높은 지위와 직책을 이용하여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에만 급급했습니다.
가난하고 헐벗은 백성들을 잘 돌봐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오히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백성들을 사지(死地)로 내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이렇듯 지도자들의 타락과 범죄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영적으로 깨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정의와 공의를 외쳐야 할 선지자들 역시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잘못된 메시지를 선포하므로 백성들을 미혹합니다.
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백성의 우두머리들과 영적인 지도자들은 탐욕에 눈이 멀어 백성들을 멸망의 길로 몰고 가면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냐, 그러니 우리에게는 재앙이 임하지 아니할 것이다”라고 거짓 평안을 외쳤습니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들의 악행이 얼마나 가증스러웠을까요?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에 대해 엄중한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가정과 교회, 군대와 회사, 국가와 민족 같은 공동체의 평안과 번영은 무엇보다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그런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했고, 지금도 그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나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지도자의 탐욕과 범죄가 공동체 전체를 파멸로 이끌고 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리 가정에서부터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크리스챤 리더로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선한 양심과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부끄러움이 없는 말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그런 삶이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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