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376*
“육에 속한 자”
(유다서 1:17~25)
유다는 사도들이 마지막 때에 나타날 혼란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고 증거합니다.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 것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대로 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말씀 보기를 싫어하고, 자기 귀에 듣기 좋은 말씀만 들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흐름을 따라 오직 육체의 쾌락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말씀을 따라 살려는 신실한 사람들을 오히려 모자란 사람처럼 여기게 조롱하게 될 거라고 말씀합니다.
유다는 이렇게 세상의 유행이나 흐름에 휩쓸려 사는 자들을 가리켜 ‘육에 속한 자’요 ‘분열을 일으키는 자’라고 말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훨씬 이전에 예수님의 사도들이 예언했던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맞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날 소위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은 외면하고 오직 육체의 정욕에 따라 자기 만족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교회에서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하며, 십일조와 감사헌금 등 물질에 대해서도 인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을 향해 “골수분자”라든지 “열심당원”이라고 하면서 은근히 비꼬거나 조롱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접 “신앙생활 좀 적당히 하라”라고 대놓고 망말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의 말이나 조롱하는 태도에 전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저자인 유다가 권면하는 것처럼,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우리 자신을 굳게 세우고 성령 안에 깨어서 열심히 기도하며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게 말세(末世)를 살아가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육체의 욕심이 이끄는 대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죄에 내주지 말고, 성령 안에 깨어서 기도하고 말씀 보며 하루를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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