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287*
“하나님을 왜 믿으시나요?”
(시편 135:1~21)
사람마다 신(神)에 관한 생각이 다 다릅니다.
니체와 같은 철학자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하면서 이 세상에 절대적인 신이나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종교가 그렇게 많은 것이겠지요.
우리 조상들은 샤머니즘이라 일컫는 일종의 미신(迷信)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아기를 잘 낳게 해준다는 삼신할미나 부엌을 지켜준다는 조왕신께 정한수를 떠놓고 지극정성으로 빌곤 했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신을 섬기는 민족이나 나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냐하면,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사람들에게는 모두 종교심이 있는데, 그 종교심은 현세와 내세에 대한 걱정과 염려, 불안함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왜 많은 종교 중에 기독교를 선택하고, 왜 그렇게 많은 신(神)들 중에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하셨습니까?
그냥 누군가가 교회 한번 가자고 해서 마지못해 따라갔다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저는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이 세상의 신(神)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님이나 할머님이 믿고 섬겼던 미신(迷信)은 말 그대로 미신일 뿐입니다.
단지 자신의 소원을 아뢰거나 불안한 어떤 일로부터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알지도 못하고 실체도 없는 막연한 신을 찾고 거기에 정성을 쏟았던 것이지요.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모든 종교의 신 역시 사람들이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만들어낸 사람들의 신(神)일 뿐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시편 저자는 그런 신의 실체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15.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16.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18.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신이 누굴 구원하고, 누구에게 복을 줄 수 있단 말입니까?
그저 절을 하고 소원을 아뢰며 자기 위로를 할 뿐이지요.
이에 반해 여호와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셨을 뿐만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많은 이적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8. 그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9.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행한 표적들과 징조들을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보내셨도다
10.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11.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세상의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며, 따라서 세상의 종교도 결국 기독교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인간들이 자기들 좋자고 만들어낸 인간의 신과 인간의 종교일 뿐입니다.
세상의 신은 한결같이 스스로 손 하나 까딱 못합니다.
세상 풍파에 녹이 슬고 변색(變色)되기 일수입니다.
나무로 조각한 신은 세월이 지나면서 곰팡이가 나고 썩어서 스스로 주저앉고 맙니다.
그런 신을 믿고 따를 것인지, 지금도 살아계셔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모든 삶을 좋은 길로 인도하고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따를 것인지는 각자가 결정해야 합니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시편 저자의 고백처럼, 우리도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평생토록 그 하나님만을 믿고 따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참된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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