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284*
“행복한 삶의 비결”
(시편 128:1~6)
많은 사람이 돈이 많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이 많아야만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열심히 밖에 나가 일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복권이나 주식에 자신의 전부를 걸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돈이 많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돈이 많아야만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가 읽고 묵상하게 될 시편 128편 말씀은 우리에게 “행복한 삶의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성경은 행복한 삶의 비결이 “돈”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마다 하나님이 복을 내려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두려워한다는 말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이 언제나 자신을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일확천금(一攫千金)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람 중에 일확천금을 얻은 사람보다 자신의 모든 걸 잃어버리고 오히려 패가망신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일까요?
복권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몇십억 부자가 된 사람일까요?
그런 사람보다 훨씬 더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자기가 수고한 대로 먹는 사람”입니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수고한 대로 먹는다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 같아서 그게 무슨 복을 받은 것이냐 라고 반문(反問)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수고한 대로 먹는다는 건 아주 특별한 은혜입니다.
올여름 내린 기습 폭우로 한 해 농사를 망쳐버린 농부들이나 기르던 닭과 오리 등 가축을 모두 폐사(斃死)시킨 축산 농가를 보면 수고한 대로 먹는다는 게 얼마나 큰일 인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 수고한 대로 먹는 복을 내려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한 상(床)에 둘러 않아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행복해 보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그런 행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쟁취하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돈을 많이 벌어서 값을 주고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좋은 집과 좋은 침대는 돈 주고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오직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福)을 주셔야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 경외하기를 더욱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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