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묵상 나눔 1282*
“내가 만약에 주님을 믿지 않았다면”
(시편 124:1~8)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24편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시편 저자가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이라는 가정(假定)을 두 번씩이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그때에 그들의(대적)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그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그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시편 저자가 두 번씩이나 이런 가정(假定)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 편에 계셔서 그들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그 사실이 너무나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그들 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얼마나 끔찍한 삶을 살고 있을지를 생각하니 그 은혜가 너무나 감사했던 것이지요.
저도 시편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별히 언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냐면 소중한 사람의 장례식장에서 그런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버님과 어머님, 장인 어르신과 장모님의 장례식장에서 “만약에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셨다면...” 그런 가정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하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하게도 양가(兩家)부모님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장례식 내내 슬픔 중에도 위로와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도 가끔 “내가 만약에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세상 사람들처럼 저 역시 술로 혹은 신세 한탄으로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비참한 시간을 보냈겠지요.
“내가 만약에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을 할 때마다, 예수를 믿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 믿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福)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모든 환난과 대적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며 우리를 도와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대적)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내가 만약에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끔찍합니다.
나 같은 사람을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그 사랑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겠노라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 나를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사랑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