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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운영자 2025-08-23 추천 0 댓글 0 조회 26

​*짧은 묵상 나눔 1281*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123:1~4)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23편입니다. 

시편 123편은 전체가 네 구절로 되어 있는 아주 짧은 시(詩)입니다.

그러나, 짧은 네 구절의 노랫말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교훈과 도전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의 짧은 시를 쉬운 번역본 성경으로 읽어보겠습니다.


1.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칩니다.


시편 저자는 마치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자신도 하나님을 그렇게 바라본다고 고백합니다.

종은 주인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주인이 일을 맡겨주지 않으면 일을 할 수도 없고, 주인이 하루하루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종은 늘 주인의 손을 살필 수밖에 없습니다.

간절함과 절박한 심정으로 말이지요.


시편 저자의 이런 고백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역시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바로 그들과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 노력과 수고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잠시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이 매일매일 맑고 신선한 공기를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몇 분을 버티지 못하고 모두 죽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이 매일매일 적당한 햇빛을 주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타 죽거나 얼어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때에 맞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농사를 짓고 추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노력과 수고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을 기본 전제로 한 것들입니다.

우리 힘의 미약함을 인정하고, 시편 저자가 고백한 종의 마음으로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미라클30 –오늘도 “30분 성경읽기” 실천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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